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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서울시 종로구 서촌에서 팝업스토어 '괴산상회' 운영

이태원 이어 2번째, 다음달 9일까지 운영

  • 웹출고시간2022.09.18 12:45:07
  • 최종수정2022.09.18 12:45:07

서울시 종로구 서촌에 운영하는 괴산상회.

[충북일보] 괴산군이 지역 홍보를 위해 운영하는 팜업스토어 '괴산상회'가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서울 종로구 서촌으로 진출했다.

18일 괴산군에 따르면 서촌은 특색있는 상가들이 많아 수도권 젊은이들이 즐겨 찾는 신흥 상권지역이다.

최근에는 시민들에게 개방된 청와대와 도보로 15분 거리에 있어 청와대를 찾은 관광객에게 괴산의 매력을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태원에 이어 서촌에서 문을 연 괴산상회는 다음 달 9일까지 괴산의 관광지를 홍보하고, 농특산물과 지역 활동가들이 생산한 제품을 전시·판매한다.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 '힐링 괴산 에코백'과 '괴산 소주잔', 군에서 자체 개발한 유기농 '괴산빵' 등을 전시·판매하며 지역을 홍보한다.

괴산작가의 캘리그라피 나눔 행사를 열고 실내 포토존을 마련해 괴산상회를 방문한 참여자들이 사진을 찍고 재미있는 추억을 남길 수 있다.

괴산 현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 연계 관광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오는 30일 개막하는 2022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홍보와 이벤트 참여를 통해 유기농엑스포와 주변 관광지를 방문하는 버스투어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 친구나 가족들이 자유롭게 관광할 수 있는 자차투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군 관계자는 "서울 이태원에 이어 청와대 개방으로 주목을 받는 종로구 서촌에서 괴산상회를 운영한다"며 "청와대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유기농엑스포의 참여를 유도하고 괴산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은 올해 상반기 서울 이태원에서 괴산상회를 운영한 바 있다. 괴산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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