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의림지뜰 손모심기 체험 행사 열려 눈길

'고은소리'와 함께 전통 모내기 등 다양한 체험

  • 웹출고시간2022.05.19 10:57:52
  • 최종수정2022.05.19 10:57:52
[충북일보] 삼한시대 농경의 중심지인 의림지뜰에서 21일 오전 9시 전통모심기 체험행사가 열린다.

삼한의 초록길 솔방죽 생태공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2022년 제천문화재단 지역문화예술단체 육성지원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손모심기 체험뿐만 아니라 길놀이 농악, 풍년기원제 등 다양한 국악행사로 흥을 돋을 예정이다.

손모심기 체험행사는 고은소리 예술단원과 함께 체험단 학생 15명이 참여하며 잊혀가는 전통모내기를 체험토록 함으로써 선조들의 지혜와 협동심을 알리는 기회를 마련했다.

고은소리 예술단 박경자 대표는 "잊혀가는 농경문화의 맥을 잊고자 기획한 체험행사로서 어른들은 옛 추억을 회상하고 아이들은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뜻깊은 추억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교육감선거 보수후보 단일화 산파역 이기용 전 충북교육감

[충북일보] 18대 충북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보수성향 김진균·심의보·윤건영 후보 3人의 단일화를 이끈 인물로 이기용(77) 전 충북교육감이 주목받고 있다. 이 전 교육감이 보수성향의 후보 3자단일화를 성사시키는데 산파역을 맡았다는 이야기는 16일 기자회견에서 확인됐다. 김진균 후보가 "저와 윤건영 후보가 단일화를 할 수 있게 뒤에서 도와주신 이기용 전 교육감께 감사드린다"며 "그동안 이 전 교육감님의 주도아래 네 차례 협의를 거쳐 추락한 충북교육을 되살리는데 일조하기 위해 사퇴를 결심했다"고 밝히면서다. 윤건영 후보도 "단일화를 이루는 과정에서 조율과 협력을 이끌어주신 이기용 전 교육감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하면서 이 전 교육감의 역할을 확인해줬다. 이 전 교육감은 이 자리서 "충북교육청 정문을 나서고 8년 9개월 만에 오늘 처음으로 이곳에 왔다. 감회가 새롭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동안 중립적인 입장에서 충북교육을 지켜보기만 했다는 의미의 발언이다. 그는 "현 교육감께서도 나름대로 소신껏 행복교육을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고 생각한다"면서 "하지만 교육정책 방향이 잘못됐고 공정성이 결여됐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많다"고 보수후보를 지지하게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