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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농촌현장봉사단, 영동보호관찰소와 취약고령농업인 주거환경개선 지원

  • 웹출고시간2021.10.14 13:12:31
  • 최종수정2021.10.14 13:12:31
[충북일보] 농협옥천군지부와 옥천농협 농협봉사조직인 NH농촌현장봉사단은 옥천군 동이면의 거동이 불편한 고령의 농업인를 찾아 노후화된 주택의 도배 및 장판을 교체하는 등 주거환경개선 지원을 했다.

이번 행사는 법무부 영동군보호관찰소의 사회봉사 대상자의 인력지원 참여로 기존 농촌일손돕기 뿐만 아니라 재능 및 특기가 있는 사회봉사대상자의 농촌거주 취약계층 지원 확대가 기대된다.

NH농촌현장봉사단은 농협에서 운영하는 농업인행복콜센터의 현장조직으로 농업인행복콜센터는 70세이상 고령, 취약, 홀몸농업인에게 전화를 통해 말벗상담, 정보안내 및 생활불편 해소를 하는 전용콜센터다.

전용전화번호는 1522-5000이다.

돌봄대상농업인이 콜센터에 상담 및 방문요청을 하면 돌봄도우미를 선정해 중개, 농가를 방문 생활불편을 해소하고 있다.

임락재 옥천농협조합장은 "농촌지역 고령화 및 공동화로 인한 농촌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자원봉사자 참여 확대를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홀몸어르신과 조손가정, 거동이 불편한 고령농업인, 장애우 농가에는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옥천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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