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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4.13 14:50:50
  • 최종수정2023.04.13 14:50:50

13일 오전 10시 22분께 영동군 영동읍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50여분 만에 꺼졌다.

[충북일보] 13일 오전 10시 22분께 영동군 영동읍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50여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임야 0.1ha가 소실됐다.

소방·산림당국은 담뱃불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임성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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