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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4.06 15:11:57
  • 최종수정2023.04.06 15:11:57

윤건영(가운데) 충북교육감이 6일 새로 위촉된 홍보대사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 충북도교육청
[충북일보] 충북도교육청은 홍보대사 20명을 위촉했다고 6일 밝혔다.

홍보대사 중 조은경·이재준씨는 모자 관계로 조은경씨는 '청이'란 예명으로 가수 활동을, 이재준씨는 스포츠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가수로 활동 중인 김산하, 윤서령, 김다현 등은 연임됐다.

이들은 교육문화 활성화 캠페인 등 교육시책 홍보를 2025년 3월까지 2년간 무보수 명예직으로 활동한다.

/ 김금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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