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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유기농엑스포 막바지 준비 한창

기념관·인도교 이달 준공

  • 웹출고시간2022.08.08 11:08:55
  • 최종수정2022.08.08 11:08:55

2022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지원사업 보고회.

[충북일보] '2022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를 50여일 앞두고 막바지 준비가 한창이다.

군은 8일 군청 회의실에서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엑스포 지원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었다.

문석구 부군수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는 국장과 담당관, 과·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시설·전시, 홍보·운영, 행사·유치 등 3개 분야 43개 사업의 추진상황과 구체적인 추진계획을 확인·점검했다.

괴산홍보관 운영, 엑스포주차장 조성, 유기농엑스포기념관 건립, 동진천 인도교 조성, 유기농엑스포 연계관광지 힐링투어, 엑스포 야외전시포 조성 등의 주요 사업을 진단했다.

군은 유기농엑스포기념관과 동진천 인도교를 이달 말 준공한다.

전담여행사 3곳을 선정한 유기농엑스포 연계관광지 힐링투어 7가지 상품은 현재 판매 중이다.

군은 지난 6월 괴산읍 서부리 736 일대에 조성한 엑스포농원 우리벼 관찰길 전시포에서 33개 벼 품종을 비교하도록 벼 생육 관리에 힘쓰고 있다.

문 부군수는 "이번 엑스포는 괴산군이 유기농업 본고장임을 다시 확인하게 하는 계기가 되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올해 유기농엑스포는 2015년에 이어 7년 만에 괴산에서 다시 열리는 국제행사다.

'유기농이 여는 건강한 세상'을 주제로 다음 달 30일 개막해 10월16일까지 17일간 괴산군유기농엑스포 광장 일대에서 펼쳐진다. 괴산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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