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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2.08.07 13:38:57
  • 최종수정2022.08.07 13:38:57

대전시청에서 지난 3~4일 열린 옥천 복숭아 판촉 행사.

ⓒ 옥천군
[충북일보] 옥천 복숭아가 판촉 행사를 통해 도시민 입맛 공략에 성공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3~4일 대전시청에서 연 옥천 복숭아 판촉 행사에서 880상자를 완판했다. 매출액은 1천850만 원이다.

오전 10시 판촉 행사를 시작하면서 대전시청 로비는 옥천 복숭아의 달콤한 맛과 향으로 가득 찼고, 시식용으로 준비한 복숭아가 30여 분만에 동났다고 군은 설명했다.

행사 첫날 복숭아를 산 뒤 다음 날 추가 구매하는 사람도 많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황규철 군수와 박한범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들도 행사장을 찾아 농업인들을 격려한 뒤 판촉에 힘을 보탰다.

이들은 대전시장과 시 의장을 만나 향후 두 도시의 협력사업에 관해서도 논의했다.

군은 이번 행사에서 옥천 복숭아의 뛰어난 맛과 품질을 알렸다고 자평했다.

옥천 / 김기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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