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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주철장전수교육관, 기획특별전 전시

'중원의 금속공예 장인-주철장, 유기장, 금속활자장'

  • 웹출고시간2022.07.04 11:32:26
  • 최종수정2022.07.04 11:32:26
[충북일보] 진천군 주철장전수교육관이 금속공예와 유기장, 금속활자장을 선보인다.

군은 오는 10월9일까지 주철장전수교육관 기획전시실에서 '중원의 금속공예 장인-주철장, 유기장, 금속활자장'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금속공예 중심지로서 진천의 역사성과 무형유산 가치를 전파하고 대표 금속공예 장인,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 주철장 원광식, 유기장 김수영, 금속활자장 임인호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전시를 열며(프롤로그) △금속공예의 금자탑, 범종 △그릇의 품격, 유기 △인류 발전의 근간, 인쇄술과 활자 △전시를 마치며(에필로그) 총 5개의 주제로 구성됐다.

각 공간마다 해당 종목의 역사적 의미, 장인 소개, 각 기물의 제작기술 설명을 담았으며 마지막 '전시를 마치며'에서는 전통계승자이자 예술가로서 무형문화재 이해와 보존 가치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군 관계자는 "특별전은 무형문화재 기능보유자를 지원하고 무형유산 가치를 일상화하는 '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의 궁극적 존립 목적을 이행하면서 장인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담아 선보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

진천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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