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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2.09.22 15:10:34
  • 최종수정2022.09.22 15:10:37

지난 2019년 진행됐던 충북종단대장정에서 참가자들이 행진하고 있다.

[충북일보] 충북도체육회가 코로나19 이후 3년만에 충북종단대장정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대장정은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6일간 남부권과 북부권 2개 코스로 나누어 진행된다.

시·군별로 개회식을 열고 하루 20km내외를 걸으며 총 246km를 행진할 예정이다.

이번 대장정은 기존 숙식을 하며 참가하던 방식을 코로나19 감염방지를 위해 변경하고 시·군 참여단만으로 운영한다.

대장정의 남부권 코스는 △영동군민운동장을 시작으로 노근리평화공원, 월류봉둘레길 △옥천은 옥천체육센터, 교동저수지 △육영수생가 △보은 속리산말티재, 말티재 삼거리, 보은자유회관 △증평 보강천 미리나무숲, 별천지공원, 좌구산 휴양림 등으로 진행된다.

북부권은 △단양나루공원을 시작으로 단양생태공원, 시루섬 △제천은 의림지(솔밭공원), 삼한의초록길, 옥순봉출렁다리 △충주 호암지길, 충주무술공원, 충주세계조정경기장, 루암리고분군 △음성 감우재전승기념관, 반기문평화랜드, 음성비채길 △진천은 초평저수지, 농다리전시관, 백곡저수지 △청주 청남대 둘레길, 무심천체육공원, 철당간 등 지역의 명소와 유적지를 탐방하게 된다.

또한 대장정단은 지역의 호수와 저수지길을 걸으며, 레이크파크 르네상스와 2027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충청권유치 기원 홍보도 병행한다는 계획이다.

윤현우 충청북도체육회장은 "충북종단대장정을 통해 도민 화합과 결속을 다지고, 레이크파크 르네상스와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충청권 유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참가자와 모든 도민이 한마음 한뜻이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 김정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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