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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명작페스티벌 다음달 5일 금왕읍 금빛공원에서 개최

명품작물 한자리에
고추·인삼·화훼 등 3개 농산물 통합 축제

  • 웹출고시간2022.09.22 13:48:36
  • 최종수정2022.09.22 13:48:36

음성명작페스티벌 홍보 포스터.

ⓒ 음성군
[충북일보] 음성군의 명품작물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

음성군은 다음달 5일부터 5일간 금왕읍 금빛근린공원에서 '음성명작페스티벌'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음성명작페스티벌'은 음성군 꽃잔치(26회), 음성청결고추축제(24회), 음성인삼축제(7회) 등 3개의 지역 농산물 축제를 통합해 만든 축제다.

음성군의 대표 농산물인 고추·인삼·화훼 등의 우수 농산물을 테마로 야심차게 기획했다.

하지만 지난 2020년 탄생 이후 음성명작페스티벌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단 한 차례도 열리지 못했다.

군은 올해 처음 열리는 음성명작페스티벌을 알차게 준비해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각오다.

올해 축제는 1년간 농부가 정성으로 재배한 농·축산물을 한자리에 모아 '명품작물 르네상스'라는 테마로 열린다.

군은 지역 농산물의 부흥과 우수성, 가치를 전달하고자 다채로운 이야기가 있고 맛과 멋이 풍성한 축제를 그려나갈 계획이다.

열림의 날인 5일에는 농부의 사계절을 주제로 개막식을 열고 이어 노라조·강혜연 등 유명 가수의 축하공연과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는 불꽃놀이가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둘째날인 6일에는 '진짜 농부를 찾아라'(진짜 농부와 가짜 농부 사이에서 진짜 농부를 찾는 프로그램)와 축하공연(나태주, 홍서현, 나상도 출연)이 이어져 흥미를 돋군다.

셋째날인 7일에는 명품 樂공연(워킹애프터유, 화노, 고구려밴드 출연)이, 넷째날인 8일에는 명품 보이스 공연(두리, 먼데이키즈, 김의영, 손태진 출연)이 예정돼 있다.

마지막날 9일에는 올해의 음성명작 대상 시상과 아카펠라 공연, 퓨전국악 공연(두들쟁이, 조예은, 다이아, 안예은 출연)으로 5일간 대단원의 막이 내린다.

축제기간에는 행사장 곳곳에서 '보물 곳간을 열어라'를 비롯해 △농산물 전시 및 품평회 △농산물 낚시 △장 담그기 △초화류 심기 △팜크닉(피크닉세트와 다과 제공) △명품장터 △명작세일 △버스킹 공연 △MZ포토존 △명작 극장(6~8일 명작 상영, 팝콘 제공) 등 다채로운 체험과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프로그램이 가득하다.

또 농업인과 군민이 함께 참여하고 꾸미는 축산인 한마음 단합대회와 지역 예술인 공연, 농업경영인 가족체육대회, 음성군 농업인 학습단체 한마음대회도 마련된다.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은 행사 기간 현장에서 우수 농·축산물을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다.

구매자 편의를 위해 무료 택배 서비스를 제공하고 구매한 인삼은 세척기로 깨끗이 씻어 집으로 가져갈 수 있다.

조병옥 군수는 "탄생 이후 축제를 열지 못한 만큼 더욱 알차고 풍성하게 준비해 음성명작페스티벌을 품바축제와 더불어 명실상부 군의 대표 축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음성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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