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괴산군, 도정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탄력

행안부 신규사업으로 선정…사업비 264억 원 확보

  • 웹출고시간2022.09.18 13:10:56
  • 최종수정2022.09.18 13:11:05

도정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위치도.

[충북일보] 괴산군이 추진하는 '도정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괴산군은 행정안전부의 '2023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신규 대상지로 칠성면 도정지구가 선정돼 사업비 264억 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264억 원(국비 132억 원, 도비 40억 원, 군비 92억 원)을 들여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칠성면 도정리 일대 쌍천 지방하천 정비(1.88㎞), 밤실소하천 정비(1.39㎞), 우수관로 개량 2.9㎞, 펌프장 1개소, 재난대응 조기경보 시스템 구축 등을 추진한다.

군은 내년에 도정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설계용역을 발주하기로 했다.

앞서 군은 지난 3월 사업계획서를 행안부에 제출하고 발표심사와 현장실사 등을 거쳐 사업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군 관계자는 "도정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자연재해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는 자연재해저감종합계획 및 위험지역으로 지정·고시된 지역 중 침수·붕괴·유실 등 대규모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을 선정해 일괄 정비하는 생활권 중심사업이다. 괴산 / 주진석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김영규 청주의료원 원장

◇ 취임 후 한 달이 지났는데 소감은. "의료진 등 진료시스템이 잘 구축된 충북대병원에서 의료원 취임 전날까지 환자진료 및 수술을 해 왔고, 이를 통해 저 자신도 많은 충북도민의 사랑과 도움으로 31년간 도민과 함께 지내온 것 같다. 정년 7개월을 앞두고 의료원에서 충북도민들에게 보답할 수 있는 역할을 하기로 결정했다, 이곳에 부임하기전 의료원의 상황에 대하여 공시시스템 등을 통하여 어느정도 파악은 했지만, 실제 와서 업무와 현황파악을 해보니 앞으로 헤쳐나가야 할 어려움들이 적지 않아, 가슴이 답답하고 매일 잠을 이루기 어려울 정도다. 그러나 업무파악 과정에서 코로나19 전담병원 이후 텅 빈 입원병실에서 진료서비스를 할 수 있게 입원환자를 갈망하는 많은 간호사들을 만나고 마음이 편하지 않았다. 또한 모든 의료진 및 직원들의 열정과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자 하는 의지를 확인할 수 있어,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충북도민들의 병원인 청주의료원을 도민들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지역거점 공공의료기관으로 더욱 발전시켜야 하겠다는 강한 의지도 생긴다." ◇ 청주의료원의 당면 과제는. "경영 정상화다. 청주의료원은 약 2년간 코로나19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운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