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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2.07.07 13:47:25
  • 최종수정2022.07.07 13:47:25

7일 보은 종곡초등학교 학생들이 인근 내북면에 있는 ‘산모랭이 풀내음’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 보은교육지원청
[충북일보] 보은 종곡초등학교(교장 박종훈) 전교생이 7일 보은군 내북면에 있는 '산모랭이 풀내음'으로 체험 학습을 다녀왔다.

종곡초 학생들은 이날 오전 야외 물놀이장에서 구명조끼를 착용한 뒤 자유롭게 물놀이하고, 친구들과 물총놀이를 하며 무더위를 즐겼다.

오후엔 보은 특산물인 대추를 이용한 토스트를 만들고 자신이 만든 요리를 친구들에게 소개했다.

이밖에 농장의 동물들에게 먹이 주기와 들꽃 관찰하기 등을 하며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했다.

보은교육지원청은 올해부터 '찾아가고 싶은 농산촌 특색학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종곡초는 이 사업비를 받아 이날 체험 학습을 진행했다.

이 학교는 올해 우수한 교육 환경과 양질의 학교 프로그램을 인정받아 '찾아가고 싶은 농산촌 특색학교'로 선정됐다.

박은영 교사는 "소중한 순간들이 쌓여 희망이 되고 꿈이 된다"며 "아이들이 나중에 어른이 됐을 때 학교에서 신나게 놀았던 추억을 되새기며 힘을 얻기를 바란다"고 했다.

보은 / 김기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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