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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민선7기 투자유치 1조 달성 쾌거

㈜에이치앤에스 이전 및 신사업 투자 협약 맺어

  • 웹출고시간2021.05.27 14:24:42
  • 최종수정2021.05.27 14:24:42

이상천 제천시장, 성일홍 충북도 경제부지사, 남동진 ㈜에이치앤에스 대표가 제천 제3산업단지 본사 이전 및 신사업 투자를 위한 투자협약을 맺고 있다.

[충북일보] 충청북도와 제천시는 27일 소재 부품 제조기업인 ㈜에이치앤에스와 제천 제3산업단지 본사 이전 및 신사업 투자를 위한 대규모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는 이상천 제천시장, 성일홍 충북도 경제부지사, 남동진 ㈜에이치앤에스 대표 등 10여명의 관계자와 김병권 제천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이 함께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충청북도와 제천시 그리고 엄태영 국회의원이 머리를 맞대고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에이치앤에스를 유치하는 성공적인 사례를 만들어 내 의미를 더했다.

㈜에이치앤에스는 2005년 설립된 전기 전자 소재 기업으로 제3산업단지 9만8천997㎡ 부지에 올해부터 2025년까지 본사 및 공장을 확장 이전함과 동시에 이차전지 및 자동차부품 제조 등 신사업 분야로 진출할 계획으로 약 280여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이날 남동진 대표는 "제천시의 우수한 입지조건과 충청북도와 시의 적극적인 유치 노력 및 행정지원, 더불어 지역 국회의원의 관심에 힘입어 투자를 결정됐다"며 "앞으로 지역과 함께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기업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이상천 시장은 "소재·부품·장비 산업은 국가의 미래 동력 산업인 고부가가치 아이템"이라며 "성장 가능성이 아주 큰 소재 기업이 제천에 새로운 둥지를 틀게 되는 만큼 투자 계획이 원활하게 추진돼 글로벌 기업, 제천의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이어 성일홍 경제부지사는 "국토 정중앙에 있는 충북의 입지와 타시·도와 차별되는 우리도만의 전폭적인 지원 등의 장점을 활용해 소재·부품·장비 분야에 투자와 운영을 지원하고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협약으로 제천시는 민선7기 출범이래 ㈜일진글로벌, ㈜휴온스, ㈜인팩 , 쿠팡(주) 등 중견기업을 비롯한 20여개 강소기업의 투자유치를 성공하며 투자유치 1조원 공약을 조기 달성하는 큰 성과를 이뤄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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