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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보건소, 방문건강·심리지원 서비스 실시

집중호우 이재민 위해 간강이상 확인 및 트라우마 예방

  • 웹출고시간2020.08.06 13:12:39
  • 최종수정2020.08.06 13:12:39
[충북일보] 제천시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최근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건강 이상 확인을 위한 방문건강 서비스와 트라우마 예방을 위한 심리지원을 실시한다.

센터는 이재민들에게 건강 체크 및 문진을 통해 신체적 이상 유무를 파악하고 심층상담 및 심리 검사를 통한 트라우마 예방 등의 심리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신체·심리적 건강 고위험군 발굴 시에는 전문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병원 연계를 실시하고 이외에도 의료구호물품, 심리방역 키트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자는 경로당, 체육관 등에 모여 있는 이재민 및 재난 상황에 처해있는 제천 시민이며 서비스 제공자는 보건소 방문건강 전담간호사와 정신·자살예방 담당자,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정신전문가 등이다.

시 관계자는 "재난 발생 시 피해복구 작업 등으로 인한 극한 육체적 피로감과 극도의 불안, 초조 증상으로 인해 기저질환이 없음에도 신체적 건강 이상과 외상 후 스트레스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며 "수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신체적, 심리적 건강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보건소(641-3055) 또는 제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646-3074)로 문의하면 된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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