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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경찰서, 주민과 소통하는 치안정책 마련에 나서

자치경찰치안협의체 회의

  • 웹출고시간2021.09.15 15:57:54
  • 최종수정2021.09.15 15:57:54

괴산경찰서 자치경찰치안협의체 회의.

ⓒ 괴산경찰서
[충북일보] 괴산경찰서는 15일 '자치경찰치안협의체'를 열고 주민과 소통하는 치안정책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자치경찰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이날 회의에는 이정호 괴산군 상인연합회장 등 지역 주민과 경찰 등 13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추석명절 전 범죄취약지·우범지역 점검과 범죄예방 대책을 제안하고 음주운전 근절 및 사고예방을 위한 토의를 진행했다.

치안협의체는 지난 7월 자치경찰제가 출범함에 따라 자치경찰 사무관련 주민·지자체·사회단체와 함께 치안문제 해결 및 정책제안을 위해 구성됐다.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참여해 각계각층의 의견을 치안정책에 반영함으로써 불안요인의 선제적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설치했다.

\백석현 서장은 "자치경찰시대 원년을 맞아 주민과 경찰이 함께하는 치안파트너로써 대화와 소통을 통해 주민이 체감하는 치안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괴산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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