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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2.06.08 11:23:59
  • 최종수정2022.06.08 11:23:59

지난 7일부터 화양동 탐방지원센터~능운대를 하루 8차례 무료 운행하는 무공해 15인승 전기버스.

ⓒ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
[충북일보]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는 대기오염물질과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무공해 전기버스(15인승)를 속리산 화양동지구에서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운행구간은 화양동 탐방지원센터~능운대(화양 제6곡) 1.5km이며, 하루 8차례 무료로 운행한다.

탑승 장소는 화양동 탐방지원센터, 암서재, 능운대 3곳이다.

전기버스는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아 미세먼지 감소와 대기질 향상에 도움을 주고, 소음과 진동도 기존 버스보다 매우 적어 쾌적한 탐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이 사무소는 전기버스와 도보를 연계한 화양계곡 탐방프로그램(생태해설)도 운영한다.

서정식 자원보전과장은 "이번 무공해 전기버스 도입으로 노인, 장애인, 어린이 등 탐방 약자도 속리산 화양구곡의 아름다운 경관을 편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보은 / 김기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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