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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상의, 'IP(지식재산) 지원사업' 본격 추진

충북 지역특화형 산업 고도화

  • 웹출고시간2022.04.18 17:10:19
  • 최종수정2022.04.18 17:10:19
[충북일보] 청주상공회의소 충북지식재산센터는 오는 5월 20일까지 '중소기업 IP(지식재산) 바로지원 지역특화형 IP(지식재산)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특허청과 충북도, 청주시의 지원을 받아 수행하는 사업으로 도내에 있는 지역특화형 산업군에 속한 중소기업을 집중 지원한다.

지역특화형 산업은 6대 신성장산업(바이오, 신교통·항공, ICT융합, 태양광·신에너지, 화장품· 뷰티, 유기농·식품)과 3대 지역주력산업(바이오헬스, 수송기계소재부품, 지능형 IT부품)으로 구분된다.

선정기업에게는 특허맵제작(특허 조사분석 및 기술 고도화 등), 디자인개발(제품·포장·화상), 브랜드개발, 특허기술 홍보영상제작(3D 시뮬레이션) 등 다채로운 분야에 대한 지원이 이뤄진다.

특히, 일부기업에 한해서는 충도청 산업디자인실과 연계해 디자인개발을 추가 지원함으로써 IP(지식재산) 기반의 제품역량을 고도화시켜 상품화를 촉진시키는 전략적 지원도 병행된다.

기업당 지원은 최대 2건(지원금 기준 총 2천만 원 이하)까지 가능하다. 기업 분담금은 총사업비의 20%(현금)이나 여성기업, (예비)사회적기업, 소상공인 기업들은 15%(현금)로 혜택도 주어진다.

모집공고는 충북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www2.ripc.org/regional/cheongju/main.do)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성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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