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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용산동새마을, '꽃길 청결활동' 봄 열어

꽃길 정비, 청결활동…품격 넘치는 거리 조성

  • 웹출고시간2022.03.28 10:07:08
  • 최종수정2022.03.28 10:07:08

용산동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이 청결활동을 벌이고 있다.

ⓒ 충주시
[충북일보] 충주시 용산동새마을협의회가 용산동 도심 곳곳을 낭만과 품격 가득한 거리로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협의회 20여 명의 회원들은 28일 용산주공2단지아파트 새마을 꽃동산을 시작으로 동일하이빌 무궁화동산에 이르는 구간까지 꽃길 가지치기와 청결 활동을 펼쳤다

특히 무성하게 자란 꽃나무 가지치기와 마구 버려진 비닐, 빈 병 등 생활 쓰레기 1천500ℓ를 집중적으로 수거해 주민들에게 깨끗한 봄을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신광하 회장은 "여러 일로 바쁜 중에도 깨끗한 용산동 거리를 만들기 위해 함께 애써주신 회원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낭만 품격 가득한 일상을 위한 꽃길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조수정 용산동장은 "지난해 이어 올해도 용산동의 행복한 꽃 거리 조성을 위해 애써 주신 새마을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답답한 일상에 꽃길 조성은 주민들에게 정서적으로 많은 위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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