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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05.03 17:22:25
  • 최종수정2021.05.03 17:22:25

한범덕 청주시장이 3일 생활환경과 광장에서 열린 오창 대읍 출범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충북일보] 청주시는 3일 생활환경과 광장에서 오창 대읍(大邑)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은 한범덕 시장 등 최소 인원이 참석해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됐다.

행사는 대읍 추진 활동사진과 주민 희망메시지, 달라지는 업무 소개 등의 영상 상영으로 시작해 기념사·축사로 이어졌다.

이후 무각 김종칠이 친필 붓글씨로 주민의 염원을 담은 대형 현수막 제막식이 진행됐다.

이날 한 시장은 여권민원실을 찾아 내방 민원인에게 여권 발급을 시연했다.

온라인 참여자들은 청주시청 유튜브 채널과 줌에서 실시간 중계방송을 시청하면서 댓글로 행사에 참여했다.

시는 유튜브 댓글에 참여한 시민 중 51명을 선정해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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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김한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충북일보] 10대 시절 친척집에서 청주고를 다녔다. 1986년 행정고시(30회)에 합격했고, 국토교통부에서 철도·항공관련 전문가로 화려한 공직생활을 보냈다. 그는 미래 녹색교통 수단 중 가장 중요한 비중을 차지할 철도와 관련해 세계적으로도 손 꼽히는 전문가로 지난 2월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에 부임했다. 김한영(64) 이사장을 만나 충북관련 철도인프라와 관련된 대화를 나눴다. ◇이사장에 취임하신 소감은 "공직의 대부분을 교통과 물류분야에서 보냈다. 1987년 교통 분야에서 공무원 생활을 시작했고 90년대 초에 철도담당 사무관으로 일하면서 철도와 인연을 맺었다. 이후 철도정책과장과 교통정책실장, 공항철도㈜ 사장 등 10년 넘게 철도업무를 하면서 철도에 남다른 애정을 갖게 됐다. 그동안 철도구조 개혁과 수서고속철도 경쟁체제 도입, 1차 철도망구축계획 및 철도산업발전기본계획 수립 등 철도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 노력해 왔다. 철도의 위상이 과거에 비해 다소 높아졌으나, 높아진 위상에 비해 미래 준비는 다소 미흡한 실정이다. 지난 2월에 공단 이사장으로 부임하면서 전 직원과 함께 제2의 철도 부흥기를 만들기 위한 각오를 다지고 있다." ◇올해 주요 개통 철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