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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에 코로나19 및 수해 극복 성금과 물품 기탁 잇달아

주민자치협, 하남시 충청향우회, 음성지역건축사회 등

  • 웹출고시간2020.09.06 14:04:51
  • 최종수정2020.09.06 14:04:51

경기도 하남시 충청향우회연합회가 4일 코로19 재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전해 달라며 825만 원 상당의 주방용품 1천100개를 음성군에 기탁하고 있다.

ⓒ 음성군
[충북일보] 음성군에 코로나19와 집중호우 극복을 위한 성금과 위문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음성군 주민자치협의회는 4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주민자치프로그램 경연대회를 취소하고 관련 예산 1천800만 원을 자진 반납했다.

노금식 협의회장은 "반납한 보조금이 국가 재난인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 하남시 충청향우회연합회는 이날 코로19 재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전해 달라며 825만 원 상당의 주방용품 1천100개를 음성군에 기탁했다.

천성욱 연합회장은 "긴 장마에 이어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고통받는 고향의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물품을 기탁했다"고 말했다

음성지역건축사회도 같은 날 재난 취약계층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500만 원을 음성군에 기부했다.

김동훈 건축사회 회장은 "기부금이 군내 취약계층의 복지증진을 위해 귀하게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은 기탁한 성금과 물품을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 처리 후 생활이 어려워진 가구의 생계 안정 등을 위해 전달할 예정이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보조금을 반납하고 수해복구 성금까지 기탁해 준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와 수해로부터 군민 생활이 하루빨리 안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음성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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