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주시, 주덕·가주농공단지 정주여건 개선사업 완료

도로 확·포장, 단지 내 도로정비, 관리사무소 리모델링 등

  • 웹출고시간2020.07.22 11:26:57
  • 최종수정2020.07.22 11:26:57

리모델링된 가주농공단지 관리사무소 모습.

ⓒ 충주시
[충북일보] 충주시가 주덕·가주농공단지 정주여건 개선사업을 완료하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의 기반을 구축했다.

주덕·가주농공단지 정주여건 개선사업은 5억 원을 들여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주차장 조성, 도로정비, 관리사무소 리모델링, 전기공사 등 총 6건의 사업으로 이뤄졌다.

시는 자가용을 이용하는 농공단지 직원들의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주덕농공단지에 인접한 옛 국도변 무궁화동산 일부를 주차장으로 조성했다.

주덕농공단지 도로 확포장 모습.

ⓒ 충주시
또 도로 재포장과 교차로 가각을 정비해 대형차량이 보다 쉽게 통행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준공된 지 30년이 넘어 노후한 주덕·가주 농공단지 관리사무소의 개·보수를 위해 외부 벽체 패널 설치 및 내부 LED 조명등 교체 등 리모델링과 전기공사도 완료했다.

농공단지 입주기업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정주여건 개선사업을 통해 주차공간 확보와 차량 적재물 파손 우려의 불편함이 해소돼 근무하는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노후한 용탄농공단지 관리사무소도 연차적으로 리모델링해 직원들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사용자 편의를 도모할 방침"이라며 "앞으로도 농공단지 내 불편 사항이 있을 시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노승일 충북지방경찰청장

[충북일보] ◇충북경찰의 수장으로서 금의환향한 지 1년이 지났다. 소회는. -괴산에서 태어나 학창시절을 충북에서 보냈다. 영동경찰서장·청주흥덕경찰서장을 역임했지만, 입직 후 주로 본청과 수도권에서 근무했다. 지난해 7월 고향인 충북에 청장으로 부임했다. 고향에 청장으로 오게 돼 기뻤으나 충북의 치안을 책임져야 한다는 막중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업무를 시작했던 기억이 새롭다. 1년간 근무하며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충북경찰의 단합된 힘과 도민들의 충북경찰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다. 이 기간 범죄 발생은 줄고, 검거율은 높아지는 등 안정적인 치안을 유지하고 있어 기쁘다. ◇도내 치안의 특징은. -충북의 치안규모는 타지역보다 크지 않은 편이다. 관할면적은 전국의 7.4%(7천407㎢), 인구는 3.1%(164만여명)다. 하지만, 청주시 인구는 전국 13번째 수준으로 점차 대도시화 되고 있다. 오송·오창산업단지 확대, 충북혁신도시(음성·진천), 충주기업도시 등이 조성되며 치안수요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청주국제공항·KTX오송역과 7개 고속도로가 지나는 교통의 요지로서 치안의 중요성이 결코 작지 않다. 3개 시와 8개 군으로 이뤄지는 등 도시와 농촌이 혼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