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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7.01 11:39:00
  • 최종수정2020.07.01 11:39:00
[충북일보] 진천군이 오는 17일까지 일하는 차상위 계층의 자산형성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저축계좌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

'청년저축계좌' 대상은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50%이하인 주거·교육 수급 가구와 기타 차상위 가구의 현재 근로활동 중인 청년(만 15세 이상 39세 이하)이다.

대상자는 3년간 근로활동을 지속하면서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정부에서 매월 30만 원씩 지원해 만기 시 총 1천440만 원을 지급받을 수 있다.

다만, 연 1회 교육이수와 국가공인자격증 취득 조건을 달성해야 하고 지원금은 △주택구입·임대 △본인 및 자녀의 교육·훈련 △사업의 창업·운영자금 △국민연금 미납금 납입 △의료비(미용 목적의 의료비 제외) 등으로 사용 시 지원된다.

가입희망자는 근로 및 소득 관련 증빙서류를 지참 후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주민복지과 희망복지지원팀(043-539-3951)으로 문의하면 된다.

진천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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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노승일 충북지방경찰청장

[충북일보] ◇충북경찰의 수장으로서 금의환향한 지 1년이 지났다. 소회는. -괴산에서 태어나 학창시절을 충북에서 보냈다. 영동경찰서장·청주흥덕경찰서장을 역임했지만, 입직 후 주로 본청과 수도권에서 근무했다. 지난해 7월 고향인 충북에 청장으로 부임했다. 고향에 청장으로 오게 돼 기뻤으나 충북의 치안을 책임져야 한다는 막중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업무를 시작했던 기억이 새롭다. 1년간 근무하며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충북경찰의 단합된 힘과 도민들의 충북경찰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다. 이 기간 범죄 발생은 줄고, 검거율은 높아지는 등 안정적인 치안을 유지하고 있어 기쁘다. ◇도내 치안의 특징은. -충북의 치안규모는 타지역보다 크지 않은 편이다. 관할면적은 전국의 7.4%(7천407㎢), 인구는 3.1%(164만여명)다. 하지만, 청주시 인구는 전국 13번째 수준으로 점차 대도시화 되고 있다. 오송·오창산업단지 확대, 충북혁신도시(음성·진천), 충주기업도시 등이 조성되며 치안수요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청주국제공항·KTX오송역과 7개 고속도로가 지나는 교통의 요지로서 치안의 중요성이 결코 작지 않다. 3개 시와 8개 군으로 이뤄지는 등 도시와 농촌이 혼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