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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내포긴들영농조합 발효팝콘 '판매왕 챌린지' 1위

농식품 창업콘테스트 대상, 상금 1억원·국무총리상 수상 쾌거

  • 웹출고시간2019.12.02 11:03:18
  • 최종수정2019.12.02 11:03:18

충주시 내포긴들영농조합이 '2019년 농식품 창업콘테스트'에서 1위를 차지해 국무총리상과 상금을 받고 있다.

ⓒ 충주시
[충북일보 윤호노기자] 충주시 신니면 내포긴들영농조합이 토종 옥수수로 재배한 발효팝콘을 판매해 최근 열린 '2019년 농식품 창업콘테스트(판매왕 챌린지 분야)'에서 1위를 차지했다.

농식품 창업콘테스트는 농식품 분야의 혁신적인 사업모델 및 제품을 보유한 창업자를 발굴 육성하기 위해 2015년부터 매년 추진하고 있다.

특히 투자왕 챌린지, 판매왕 챌린지 등 2개 부문에서 최종우승팀을 선발했으며, 판매왕 챌린지 부문에 내포긴들영농조합 발효팝콘이 당당히 1위를 차지해 국무총리상 수여와 우승상금 1억 원을 받았다.

'판매왕 챌린지'의 경우 그동안 네이버 스토어와 우체국쇼핑몰에서 경연을 펼쳤다.

결선은 소비자가 직접 해당 쇼핑몰을 통해 구매한 상품의 구매총액에 상품평, 본선점수 등이 합산돼 우승자가 결정된다.

이번 콘테스트에서 200여 개 팀 중 25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고, 그 중 열띤 경쟁 끝에 최종 15개 팀이 결선에 올랐다.

판매왕 챌린지 결선에 도전한 내포긴들체험마을은 이번 콘테스트를 위해 제품에 대한 정보제공과 판매홍보를 진행해 8천만 원의 판매액을 올리며 당당히 판매왕 챌린지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내포긴들영농조합 발효팝콘은 판매왕 1위, 국무총리상 수상이라는 명예와 함께 유튜브, 인터넷 홈페이지 등 다양한 채널에서 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까지 얻었다.

내포긴들영농조합 손병용 대표는 "이번 수상은 마을 주민들이 건강하고 맛있는 발효팝콘을 위해 옥수수 재배부터 수확까지 모두가 고생하고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마을 화합을 이뤄 서로 협력하는 마을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내포긴들체험마을은 지난 8월 6회 행복마을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소득체험분야 2등, 농협중앙회에서 주관한 2회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마을 가꾸기 경진대회에서도 은상을 수상하는 등 선도적인 농촌체험마을로 거듭나고 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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