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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군사비행장 주변 건축 인·허가 기간 40일→15일로

조치원읍·연기면 2개 비행안전구역 주변 2천914만㎡

  • 웹출고시간2016.08.18 14:59:45
  • 최종수정2016.08.18 14:59:45
[충북일보=세종]군사시설보호구역(비행안전구역) 주변인 세종시 조치원읍과 연기면 일부 지역에서 건축 인·허가를 받기가 쉬워진다.

18일 세종시에 따르면 이춘희 시장과 정형희 육군 제32사단장(정형희 소장)은 전날 '비행안전구역 협의업무 위탁 합의서'에 서명했다. 시는 "지금까지는 군비행장 주변에서 건축물이나 시설물을 설치할 때 군부대와 협의를 거치는 기간이 최장 40일 이상 소요돼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 왔다"며 "그러나 이번 합의로 관련 업무가 군부대에서 시청으로 위탁됨에 따라 민원처리 기간이 15일이내로 단축될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조치원과 연기 비행장 주변 전체 비행안전구역의 94%인 2천914만㎡(881만평)다.

세종 / 최준호기자 choijh595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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