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23.02.15 09:53:39
  • 최종수정2023.02.15 09:53:39
[충북일보] 세종시 부강면에 위치한 부강옥이 15일 관내 소외계층, 독거노인을 위해 360만 원 상당의 도시락 김 3천개를 지정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한 후원품은 오는 23일 민간협력 특화사업인 '부강찬 드림'으로 선정된 밑반찬 지원 대상자와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김도윤 부강옥 대표는 "작은 정성이 지역사회 소외이웃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물심양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종 / 김정호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