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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2.15 09:51:46
  • 최종수정2023.02.15 09:51:46
[충북일보] 세종시는 관내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입식테이블 교체비용으로 최대 100만원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신청자는 오는 3월 17일까지 모집한다.

사업 지원 대상은 세종시에 주소지를 두고 영업신고 후 6개월이 지난 세종시 일반음식점이다.

시는 신청한 업소를 대상으로 서류 및 현장 조사를 실시해 업소를 최종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을 희망하는 영업자는 시 누리집(www.sejong.go.kr)의 일반공고란에서 사업내용을 확인 후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세종 / 김정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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