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신홍섭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장 '영동 세계국악엑스포' 유치

  • 웹출고시간2023.02.14 17:32:22
  • 최종수정2023.02.14 17:32:22
[충북일보] 신홍섭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장이 14일 '2025년 영동 세계 국악 엑스포 유치 기원'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국악체험촌, 난계국악박물관 등 국악인프라가 잘 구축된 '국악의 고장 영동'을 보다 더 알리기 위한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시작됐다.

신홍섭 본부장은 조백희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북지원장으로부터 지명받아 참여하게 됐다.

신 본부장은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를 통해 국악의 고장인 영동군이 아름다운 선율로 세계인의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힐링관광지'가 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며 "세계국악엑스포 유치를 통해 농촌에 희망의 무지개를 띄우는 '레인보우 영동'이 될 수 있도록 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 전직원이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신본부장은 다음 주자로 이영준 KT 충남충북법인고객본부장, 이운용 국민건강보험공단 청주서부지사장, 이광우 수협은행 청주금융센터장을 추천했다.

/ 성지연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