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김영관 한전 충북본부장 '영동 국악 엑스포 유치 기원 챌린지' 동참

  • 웹출고시간2023.02.13 16:40:15
  • 최종수정2023.02.13 16:40:15

김영관 한국전력 충북본부장이 13일 '2025 영동 세계 국악엑스포 유치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다.

[충북일보] 김영관 한국전력 충북본부장이 13일 이정표 충북농협본부장의 지명을 받아 '2025 영동 세계 국악 엑스포 유치 챌린지'에 동참했다.

'2025 영동 세계 국악 엑스포'는 세계 각국의 대표적인 전통음악을 매개로 국악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영동군이 추진 중인 국제행사다. 지난해 1단계 국제행사 승인을 마치고, 올해 7월 최종 승인여부가 결정이 나게 될 예정이다. 영동군은 2월 한달동안 국악엑스포의 유치 염원을 담아 '2025 영동 세계 국악 엑스포 유치 챌린지'를 시행하고 있다.

챌린지에 참여한 김 본부장은 "2025년 세계 국악엑스포 영동군 유치를 진심으로 기원하며 전 국민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 본부장은 다음 참여자로 신성희 수자원공사 충북지역협력단장을 지명했다.

/ 성지연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