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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2.06.08 11:27:24
  • 최종수정2022.06.08 11:27:24

최근 설치한 조명 덕분에 주민의 큰 사랑을 받는 보은군 보은읍 뱃들공원의 야간 소나무 모습.

ⓒ 보은군
[충북일보] 보은군민의 휴식처이자 문화공간인 보은읍 이평리 뱃들공원이 최근 설치한 야간 조명 덕분에 주민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곳은 야외공연장, 팔각정, 벤치, 소나무 등이 들어서 가족과 휴식하기 딱 좋은 장소다.

군은 여름철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야간 볼거리를 제공을 위해 600만 원을 들여 조명을 설치했다.

조명 덕분에 공원의 소나무는 은은함과 입체감을 더 살려 매우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군은 현재 소나무 생육을 고려해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3시간만 조명을 밝힌다.

황성수 군 공원녹지팀장은 "뱃들공원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힐링 공간을 제공하게 됐다"며 "야간 경관조명을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다"고 했다.

보은 / 김기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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