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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 세종 52명 출마

민주 21명, 국힘 21명, 무소속 2명, 정의당 1명, 기본소득당 1명
교육감 6명

  • 웹출고시간2022.05.15 13:20:45
  • 최종수정2022.05.15 13:20:45
[충북일보] 6·1 제8회 지방선거에 세종에서는 모두 52명이 출마한다.

후보등록 마감시한인 지난 13일 중앙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에 후보 등록을 마친 세종지역 출마자는 모두 53명으로 집계됐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각각 21명씩 동수이며, 정의당 1명, 기본소득당 1명, 정당공천이 없는 교육감선거 6명 등이다.

선거별로는 시장선거 2명, 교육감선거 6명, 시의원 지역구 38명, 시의원 비례대표 6명 등이다.

남녀별로는 남성후보가 34명으로 전체 후보자의 65.4%를 차지했고, 여성후보는 18명으로 34.6%를 차지했다.

특히 시의원 비례대표는 등록 후보 전원이 여성 후보다.

가장 경쟁이 치열한 선거 또는 선거구는 6명이 후보등록한 교육감 선거로 6대1의 경쟁률을 보였고, 일반 선거에서는 세종시의원 제4선거구와 제7선거구로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무소속이 출사표를 던져 3대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2명을 선출하는 시의원 비례대표도 6명이 후보등록을 함에 따라 3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최연소 후보는 세종시의원 제6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문찬우 후보로 문 후보는 올해 만 31세로 1990년생이다.

최고령 후보는 3선에 도전하는 최교진 교육감 후보로 올해 만 68세로 1953년생이다.

문 후보와 최 후보의 나이차는 2배가 넘는다.

입후보 횟수가 가장 많은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이춘희 시장후보와 최교진 교육감후보로 각각 3회를 기록했다.

재산신고액이 가장 많은 후보는 민주당 이춘희 시장후보로 32억8천744만8천원을 신고했다.

이어 국민의힘 송동섭 세종시의원 제14선거구 후보로 31억7천300만원을 신고해 2위를 기록했다.

20억이 넘는 재산을 신고한 후보는 국민의힘 최민호 시장후보(21억2천236만9천원), 최태호 교육감후보(20억7천398만원), 무소속 차성호 세종시의원 제4선거구 후보(21억729만4천원), 더불어민주당 김효숙 세종시의원 제17선거구 후보(24억6천290만7천원), 더불어민주당 정연희 세종시의원 비례대표 후보(20억8천778만4천원) 등으로 나타났다.

반면 국민의힘 손웅 세종시의원 제10선거구 후보는 유일하게 재산신고액이 마이너스 8천676만3천원을 기록했다.

전과기록을 갖고 있는 후보는 13명으로 전체 후보자 52명의 25%에 달했다.

병역관련 신고에서는 비대상인 여성 후보를 제외하고 남성후보 가운데 1명이 군복무를 마치지 않았다고 신고했다.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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