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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7.31 18:46:24
  • 최종수정2020.07.31 18:46:24

고근석(오른쪽) 도 문화체육관광국장과 나병일 맥아당 대표가 31일 도의회 회의실에서 관광상품 개발과 홍보 마케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충북일보] 충북도와 직지글빵을 판매하는 맥아당은 31일 도의회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관광상품 개발과 홍보 마케팅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고근석 도 문화체육관광국장과 나병일 맥아당 대표, 허창원 도의회 정책복지위원, 이승기 도 관광항공과장 등이 참석했다.

맥아당은 지난 2011년 9월 직지 활자를 모티브로 직지빵을 만든 뒤 2012년 10월 직지글빵으로 이름을 변경하고 상표를 등록했다.

직지글빵은 웰빙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춰 합성보존료, 합성착색료, 인공조미료(MSG)를 사용하지 않고, 국내산 밀과 보리를 재료로 속에 팥앙금이 들어있다.

또한 겉에는 청, 주, 직(直), 지(指) 등의 글자가 새겨져 있다.

직지글빵의 수익금 일부는 세계문화직지협회에 기금으로 전달되고 있다.

나 대표는 "지역의 특색을 살린 직지글빵이 오늘 업무협약을 계기로 충북을 대표하는 빵으로 거듭나 천안의 호두과자나 경주의 경주빵과 비견되는 빵으로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 국장은 "우리 도를 대표할 수 있는 관광상품 개발을 적극 지원해 관광객들이 반드시 사가고 싶은 독특한 제품을 만들고, 이를 통해 관광산업이 활성화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신민수기자 0724s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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