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23.02.20 13:00:16
  • 최종수정2023.02.20 13:00:16
[충북일보] 충주시 달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일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에 연탄보일러를 교체했다.

지사협은 연탄보일러로 생활하는 홀몸 장애인 세대가 최근 보일러 고장으로 추위 속에서 어렵게 지내고 있다는 사연을 접하고 보일러 교체에 나섰다.

허옥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적극 발굴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따뜻하고 행복한 달천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달천동 지사체는 명절맞이 위문품 전달 사업, 홀몸노인, 장애인가구 제빵나눔 사업, 출생가정 선물전달 사업, 주거환경개선사업 등 지역주민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충주 / 윤호노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