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23.02.19 14:18:36
  • 최종수정2023.02.19 14:18:36

이정표(앞줄 왼쪽 여섯 번째) 본부장이 지난 17일 충북농협 MZ세대 직원 등 임직원들과 간담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충북농협은 지난 17일 오후 농협 충북본부에서 '충북농협 MZ세대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날 간담회에는 이정표 충북농협 총괄 본부장을 비롯해 농협 충북본부 단장급 이상 간부 직원과 80~90년대 사이에 태어난 소위 'MZ 세대' 직원 약 10명이 참석했다.

'서로를 존중하는 행복한 일터 만들기'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간담회는 △본부장과의 대화 △행복한 일터 아이디어 제안 △충북농협 혁신을 위한 자율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정표 충북농협 본부장은 "세대 간 원활한 소통과 화합이 조직 경쟁력 강화의 출발이자 핵심"이라며, "젊고 유능한 MZ세대들이 보다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자신의 끼와 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격의 없는 소통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 성지연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