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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기적의도서관, '나오니까 좋다, 어린이캠핑도서관'

텐트 및 수레·자연놀이터 등 캠핑 분위기 한껏 만끽

  • 웹출고시간2021.04.07 11:23:07
  • 최종수정2021.04.07 11:23:07

기적의 도서관 전경.

ⓒ 제천시
[충북일보] 제천기적의도서관이 3~7세 어린이가 있는 교육 및 보육기관을 대상으로 자연 느끼며 즐겁게 책을 읽고 놀 수 있는 '나오니까 좋다, 어린이캠핑도서관'을 운영한다.

나오니까 좋다, 어린이캠핑도서관은 코로나19로 실내 활동의 제약이 많아짐에 따라 여가 트렌드가 된 '캠핑', '차박'에서 착안해 기획한 사업으로 캠핑분위기를 한껏 낼 수 있는 텐트, 수레, 빈 팩 등을 활용하는 실외 독서환경조성에 중점을 뒀다.

세부내용으로 △재미있는 책이 가득한 책 수레 △책으로 노는 텐트 △난 여기서 읽을래-종이의자 △감성자극-오감자극 자연놀이터 등으로 자연, 캠핑, 놀이 속에서 새로운 책읽기 흥미를 유발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여기관은 오는 13일부터 제천기적의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10개 기관을 선착순 모집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캠핑도서관에서의 특별한 독서활동을 통해 즐거운 책읽기의 기억을 선물하고자 한다"며 "어린이들이 책과 함께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지원함으로써 일상에서의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감성과 공감의 잠재적인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제천기적의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644-1215)로 문의하면 된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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