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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행문위, 자치연수원 이전 대상지 방문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심의 앞두고 현장 답사 이뤄져

  • 웹출고시간2020.10.15 13:38:07
  • 최종수정2020.10.15 13:38:07
[충북일보] 충청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의원 6명이 15일 충북자치연수원 이전 대상지인 제천시 신백동을 찾았다.

이날 방문은 충북자치연수원 신축과 관련한 충청북도의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심의를 위해 사전 현장 답사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이 자리에는 이상천 제천시장과 배동만 제천시의회 의장 및 주요 직능단체원 등 20여명이 함께 참석해 충북도의회 의원들의 제천 방문을 환영하고 자치연수원 제천 이전 촉구와 염원을 담은 제천시민 서명부를 전달했다.

이날 도의회 의원들은 충청북도 자치연수원장으로부터 자치연수원 이전사업 추진계획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현장 부지를 꼼꼼히 둘러보았다.

이날 현장방문을 거친 후 16일 충북도의회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심의가 이뤄질 예정으로 충청북도는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심의가 도의회에서 통과되면 내년도 본예산에 설계비를 확보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현재 제천시는 올해 부지매입비 10억 원을 확보하는 등 부지매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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