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제천시, 군장병들 수해복구활동 '천군만마'

일사분란 신속한 복구활동, 시름에 젖은 수해민들에게 용기

  • 웹출고시간2020.08.11 11:03:50
  • 최종수정2020.08.11 11:03:50
[충북일보] 기록적인 폭우로 커다란 피해를 입은 제천 지역에 전국 각지의 군장병들이 수해복구 지원을 위해 한걸음에 달려왔다.

37사단 기동대대, 112연대 기동중대, 3대대는 집중호우가 내린 2일 다음 날인 3일부터 10일까지 총 834명의 장병이 제천의 여러 수해지역을 찾아 수해복구 지원을 위해 땀을 흘렸다.

이들은 자원관리센터 긴급보수, 무지골 소류지, 경로당 주변, 주택 등 지역 곳곳에서 복구활동에 뛰어들어 수해민들의 시름을 덜어주고 있다.

앞으로도 매일 80명 이상의 장병들은 수해복구 작업에 투입돼 실의에 빠진 수해민들의 큰 힘이 될 예정이다.

아울러 13특임여단 장병 232명도 제천의 수해복구 지원을 위해 먼 걸음을 마다하지 않고 달려왔다.

이들은 10일 봉양읍 수해지역 5개소에서 처음 침수 가옥의 토사 제거와 물품정리, 제방보수 등 다양한 복구 작업에 나섰다.

작업에 투입된 장병들은 무더위와 비가 내리는 악조건 속에서도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며 복구활동에 임했다.

13특임여단 장병들도 오는 16일까지 7일 간 제천에서 머물며 도움을 필요로 하는 지역으로 달려가 복구지원에 앞장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군 장병 여러분의 수해복구 지원활동이 지역 곳곳에 펼쳐지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시에서도 지원활동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필요장비 지원 및 편의 제공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공병영 전국국공립전문대학총장협의회장

[충북일보]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대학의 위기를 맞은 전국국공립전문대학들이 머리를 맞댔다. 이들은 국공립전문대학의 발전을 위해 정부기관을 찾아 끊임없이 제도개선을 건의하는 한편, 대학의 미래비전 제시를 위한 연구 등도 펼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공병영 전국국공립전문대학총장협의회장(충북도립대학교 총정)으로부터 대학위기 극복을 위해 발로 뛰며 동분서주하고 있는 광폭활동에 대해 들어봤다. ◇전국국공립전문대학총장협의회를 소개해 달라 "전국국공립전문대학총장협의회(이하 협의회)는 충북도립대학교를 비롯한 충남도립대, 경북도립대, 강원도립대, 경남도립거창대, 경남도립남해대, 전남도립대 등 전국 7개 지역 도립대학교 총장으로 구성되어있다. 이후 협의회에 국립전문대학인 한국복지대학교가 회원으로 가입해 현재까지 운영 중이다. 이 협의회를 통해 각 대학별 대표인 총장들을 비롯한 8개 대학 구성원 모두가 하나가 돼 국공립전문대학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이외에도 공무원특채와 간호학과신설, 국비확보 등 주요현안에 대해 공동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 가운데 충북도립대학교는 지난 3월 전국국공립전문대학총장협의회 회장대학으로 선정, 공병영 충북도립대학교 총장이 회장을 맡아 내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