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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교육지원청, '우리 학교 청렴지기' 시상

문충홍·이상민 교사 및 여의주 행정실장 각각 수상

  • 웹출고시간2020.07.01 13:42:28
  • 최종수정2020.07.01 13:42:28
[충북일보] 제천교육지원청이 2분기 우리 학교 청렴지기로 선정된 의림초등학교 문충홍 교사와 왕미초등학교 여의주 행정실장, 의림여자중학교 이상민 교사에 대해 1일 시상했다.

2019년부터 추진되고 있는 '우리 학교 청렴지기'는 교육지원청 직원 중심의 청렴 인센티브 부여를 지양하고 일선 학교에서 성실함과 책임감을 통해 청렴한 조직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자를 발굴하고자 하는 제도다.

제천 관내 전 학교 및 교직원이 대상이며 매월 1교에서 1명을 학교 자체적으로 선정해 교육지원청에서 청렴지기 시상을 한다.

청렴지기로 선정된 한 학교 관계자는 "학교 현장에서 청렴하고 깨끗한 교육풍토 조성에 기여하는 직원을 발굴하고 보상하는 우리 학교 청렴지기가 학교 구성원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능동적인 청렴 문화 조성에 좋은 영향력을 끼친다"고 말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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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노승일 충북지방경찰청장

[충북일보] ◇충북경찰의 수장으로서 금의환향한 지 1년이 지났다. 소회는. -괴산에서 태어나 학창시절을 충북에서 보냈다. 영동경찰서장·청주흥덕경찰서장을 역임했지만, 입직 후 주로 본청과 수도권에서 근무했다. 지난해 7월 고향인 충북에 청장으로 부임했다. 고향에 청장으로 오게 돼 기뻤으나 충북의 치안을 책임져야 한다는 막중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업무를 시작했던 기억이 새롭다. 1년간 근무하며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충북경찰의 단합된 힘과 도민들의 충북경찰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다. 이 기간 범죄 발생은 줄고, 검거율은 높아지는 등 안정적인 치안을 유지하고 있어 기쁘다. ◇도내 치안의 특징은. -충북의 치안규모는 타지역보다 크지 않은 편이다. 관할면적은 전국의 7.4%(7천407㎢), 인구는 3.1%(164만여명)다. 하지만, 청주시 인구는 전국 13번째 수준으로 점차 대도시화 되고 있다. 오송·오창산업단지 확대, 충북혁신도시(음성·진천), 충주기업도시 등이 조성되며 치안수요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청주국제공항·KTX오송역과 7개 고속도로가 지나는 교통의 요지로서 치안의 중요성이 결코 작지 않다. 3개 시와 8개 군으로 이뤄지는 등 도시와 농촌이 혼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