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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경찰서, 21대 총선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운영

오는 4월 29일까지 가동

  • 웹출고시간2020.02.13 13:19:07
  • 최종수정2020.02.13 13:19:07

13일 음성경찰서가 강순보 경찰서장과 수사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찰서 내 지능범죄수사팀 앞에서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현판식'을 개최하고 있다.

ⓒ 음성경찰서
[충북일보 주진석기자] 음성경찰서는 21대 총선을 두달여 앞둔 13일 경찰서 내 지능범죄수사팀 앞에서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현판식'을 가졌다.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은 오는 4월 29까지 77일 간 운영된다.

음성서는 선거사범 수사전담 대응팀을 편성하고 24시간 출동태세를 갖춰 선거 전·후 선거 상황관리와 선거사범에 대해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금품선거' '거짓말선거' '불법선전' '불법단체 동원' '선거폭력'을 반드시 척결해야 할 5대 선거범죄로 규정하고 무관용 원칙을 적용키로 했다.

음성경찰서 관계자는 불법 행위자는 물론 범행을 계획하거나 지시한 자, 불법자금까지 철저히 수사해 엄정한 사법처리로 공명선거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음성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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