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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11.12 10:41:53
  • 최종수정2019.11.12 10:41:53

시립우륵국악단 꿈꾸는 광대 포스터.

[충북일보 윤호노기자]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은 15일 오후 7시30분 충주문화회관에서 제1회 젊은 예인을 위한 협연무대인 '꿈꾸는 광대'를 개최한다.

우륵국악단의 첫 기획공연인 이번 공연은 전국의 젊은 유능한 국안인들에게 국악연주단과 함께 협연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우륵국악단의 명성을 전국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연에는 전도유망한 지휘자로 인정받고 있는 정도형 지휘자와 김영철의 지휘자의 지휘 아래 아쟁 박훈(전남대), 해금 임유리(경북대), 대피리 심재근(중앙대), 해금 조현아(단국대), 생황 권선아(전남대), 가야금 박종찬(서울대)씨가 협연자로 함께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젊은 국악인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공연 개최를 뜻 깊게 생각한다"며 "많은 분들이 오셔서 신명나는 우리소리를 느끼는 기회를 가져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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