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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2.15 13:44:39
  • 최종수정2023.02.15 13:44:39
[충북일보] 인구보건복지협회 이삼식 신임회장이 14일 충북세종지회를 방문해 업무현장을 돌아보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 회장은 "저출생 극복을 위한 인식개선이 확산되고, 지역 특색을 살린 독창적인 목적사업을 개발하고 추진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연경희 충북세종지회 회장은 "출생 친화 및 양육 지원 사업을 적극 수행하고 지역사회 보건향상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인구보건복지협회는 모자보건법 제16조에 의거 설립된 비영리 법인단체이며 인구 변화대응 사업과 출산모자보건사업으로 인구교육, 성피임교육 및 홍보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으며,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과 모자보건 향상을 위해 가족보건의원도 운영 하고 있다.

/김희란 기자 ngel_r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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