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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2.12 12:50:55
  • 최종수정2023.02.12 12:50:55

진상화 사장을 비롯한 충북개발공사 직원들이 지난 10일 노사공동 안전결의대회에서 파이과을 외치며 안전결의를 다지고 있다.

[충북일보] 충북개발공사는 안전경영 실천을 통한 중대재해 제로 달성을 다짐하는 노사공동 '안전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공사는 2023년을 '자율 안전보건 PDCA(Plan-Do-Check-Adjust)체계 확립을 통한 중대재해 제로달성의 해'로 정했다.

진상화 사장, 우정섭 노조위원장과 사업소 직원들도 화상으로 연결 안전결의를 다졌다.

진상화 사장은 "도민의 공기업으로서 사업장 근로자, 더 나아가 국민의 안전을 위해 전 임직원이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적극 실천할 것"을 강조했다. / 김금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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