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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보건환경연구원 '새단장'
증축 건립 설계공모- 6천490㎡ 부지 지하1층·지상4층
내년 상반기 착공 2025년 하반기 준공
- 웹출고시간2023.02.09 13:06:15
- 최종수정2023.02.09 13:06:15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15일까지 보건환경연구원 청사 증축 건립을 위한 설계공모(참가등록)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증축을 통해 기존 청사를 포함한 6천490㎡ 부지에 연면적 2천600㎡, 지하1층·지상4층 규모로 건립할 계획이며 총 사업비는 110억 원을 투입한다.
공모작은 오는 5월 3일까지 접수해 심사를 거쳐 5월 11일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공모 이후에는 업무공간과 연구·실험공간의 유기적인 연계와 기존 보건환경연구원과의 기능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실시설계를 거쳐 2024년 상반기 중 공사에 착수해 2025년 하반기 준공할 계획이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 증축으로 연구분야 공간을 확대하고 연구원 근무자들의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세종 / 김정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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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수원인데 가만 두면 안되나?
- 유가족분들을 포함한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기증받으신 분들이 앞으로 기증자분의 몫까지 열심히 살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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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집 아이 둘 4살,5살때부터 보내서 첫째는 졸업해서 8살이고 둘째는 올해 졸업반인데요 쑥쑥 어린이집 원장님 항상 한결같고 따뜻하고 좋은 분이세요 또한 선생님들도 항상 에너지넘치고 사랑주시네요 사랑넘치는 쑥쑥어린이집 좋은 곳이라서 소문이 많이 났으면 했는데 이렇게 기사화되다니 어린이집 보내는 부모로서 행복합니다^^
- 최근 인기있는 드라마 ‘대행사’ 작 중 이보영 배우의 ‘열심히 하지 말고 잘 하자’ 라는 대사가 있습니다. 만약 아웃풋이 인풋에 미치지 못한다면 전사적인 차원에서의 직원 복무 관리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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