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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2.20 11:00:11
  • 최종수정2023.02.20 11:00:11
[충북일보] 충북일보 연경환 사장님과 임직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정론직필'의 사훈으로 지역 사회 발전과 도민의 권익 증진을 위해 언론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온 '충북일보'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도민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뉴스 전달이라는 사명 아래 쉼 없이 달려온 충북일보는 민심의 중재자로 사회문제에 대한 감시와 견제를 통해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해 왔음을 익히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모든 분야를 망라한 곳에서 충실한 역사의 기록자가 돼 우리 사회 곳곳 도민의 목소리를 대변해 건강한 여론 형성에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중부권 대표 일간지로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소통의 창구로 사랑받아온 '충북일보'가 계속해서 독자들의 많은 관심과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응원하며 귀사의 무궁한 발전과 모두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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