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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2.19 13:14:43
  • 최종수정2023.02.19 13:14:43

한일시멘트노조 관계자들이 단양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을 전달하고 있다.

[충북일보] 한일시멘트노동조합은 최근 단양 매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찾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1천660㎏를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한 쌀은 '제59년차 정기 대의원 대회' 때 각 시멘트사 노동조합과 기타 후원금을 대신해 마련한 것으로 매년 기부행사를 이어가고 있다.

한일시멘트노조는 지역과 상생하고 ESG 경영등 사회공헌을 위해 노사 간 뜻을 같이하며 상생과 화합을 바탕으로 협력적 노사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신광선 노조위원장은 "우리 조합은 지금까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꾸준히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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