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3.7℃
  • 흐림강릉 20.2℃
  • 맑음서울 23.6℃
  • 구름많음충주 22.0℃
  • 맑음서산 24.1℃
  • 맑음청주 24.2℃
  • 맑음대전 25.6℃
  • 흐림추풍령 21.1℃
  • 흐림대구 23.8℃
  • 흐림울산 22.1℃
  • 맑음광주 26.7℃
  • 맑음부산 26.0℃
  • 맑음고창 27.8℃
  • 맑음홍성(예) 24.8℃
  • 구름많음제주 26.7℃
  • 맑음고산 27.1℃
  • 맑음강화 21.6℃
  • 흐림제천 21.0℃
  • 맑음보은 22.0℃
  • 맑음천안 23.7℃
  • 구름많음보령 26.6℃
  • 맑음부여 24.9℃
  • 맑음금산 24.5℃
  • 맑음강진군 26.8℃
  • 흐림경주시 22.4℃
  • 구름많음거제 25.2℃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세종충남대병원 난임클리닉, 원스톱케어시스템 확보

  • 웹출고시간2023.02.19 13:14:40
  • 최종수정2023.02.19 13:14:40

진단에서 임신, 출산에 이르기까지 전문의료진의 '원스톱케어' 시스템을 확보한 세종충남대병원 난임클리닉.

ⓒ 세종충남대병원
[충북일보] 세종충남대병원은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부들을 위해 검사와 진단, 임신, 출산에 이르기까지 전문 의료진의 '원스톱케어' 진료시스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다양한 사유로 가임력 보존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자신의 난자와 정자를 채취해 동결보존(Social Banking)하는 가임력 보존은행도 운영한다.

세종충남대병원은 국가적 문제인 저출생 위기 극복과 난임 부부의 성공적인 임신과 출산을 위해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으로부터 난임 시술 및 배아 생성 의료기관 지정을 받아 2021년 6월 여성의학센터 내 난임클리닉을 개소했다.

박사급 의료진과 연구원, 난임 전문 간호사를 배치해 난임 및 가임력 보존에 대한 1대1 맞춤 상담을 바탕으로 검사를 시행하고 진단된 여러 부인과 질환에 대한 전문적인 진료 지원이 이뤄진다.

임신 이후에도 태아 초기부터 전문 산과 의료진의 진료를 받을 수 있고 시술 후 생길 수 있는 합병증의 진료와 처치, 출산 후 발생할 수 있는 산후 출혈, 초미숙아 분만 등의 상황에서도 응급진료로 대응이 가능하다.

이같은 노력으로 지난 1월에는 첫 시험관 아기(쌍둥이) 분만에 성공하는 등 난임 부부들의 희망으로 자리잡고 있다.

난임클리닉에서는 남성 정액 검사의 경우 세계보건기구(WHO, 2021) 기준에 따라 검사하고, 여성의 경우에는 임신 관련 호르몬, 난소 나이, 습관성 유산 원인 및 자궁난관조영술 검사 등 난임 검사와 진단, 인공수정 및 체외수정 시술을 비롯해 다양한 부인과적 기저질환으로 난임 시술에 잘 반응하지 않을 경우 자궁경, 복강경, 로봇수술까지 바로 시행할 수 있다.

최근에는 자궁내막이 얇아 착상이 쉽지 않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자가혈소판풍부혈장 주입술(PRP)도 시행한다.

또 난임 예방과 임신율 증가, 건강한 임신을 위한 가임력 보존은행도 운영하고 있다.

난임 부부를 위한 인공수정과 체외수정 등 난임 시술비는 2006년부터 정부 지원이 시작됐고 2017년부터는 건강보험 적용, 최근에는 보건소 지원도 확대되는 등 최대 21회의 시술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산부인과 송수연 교수는 "난임은 단순한 신체 문제에 그치지 않고 가족이나 사회, 부부생활 전반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최근에는 결혼 연령이 점차 늦어지는 만큼 35세가 넘었다면 임신을 위해 노력한 기간이 6개월 지났을 경우 난임 극복을 위한 정확한 방법과 올바른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의료진과의 상담을 받아볼 것을 권유한다"고 설명했다.

세종 / 김정호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철탑산업훈장 수상'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 인터뷰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