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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2.19 12:57:44
  • 최종수정2023.02.19 12:57:44

단양소방서 직원들이 충북소방기술경연대회 선수단 발대식을 갖고 있다.

[충북일보] 단양소방서는 최근 단양소방서 대회의실에서 2023년 충북소방기술경연대회 선수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선수들의 사기진작과 격려를 위해 개최됐다.

선수단은 구조(팀전술, 최강소방), 화재분야(속도방수,화재전술), 구급 팀 전술, 드론 등 총 5개 분야에 선수 18명과 코치진 4명으로 이뤄졌다.

소방서는 지난 2021년 2022년 충북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종합우승을 달성했다.

올해도 3연패를 목표로 준비에 만전을 다할 계획이다.

한정환 서장은 "대원들이 흘린 값진 땀방울이 좋은 결실이 돼 돌아오길 바란다"며 "개인과 팀이 단양소방서를 대표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훈련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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