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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2.05.15 13:35:12
  • 최종수정2022.05.15 13:35:12
[충북일보] 충주소방서는 화재 시 다수 인명피해가 예상되는 필로티 구조 건축물의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

필로티 건축물은 1층에서 불이 나면 화염과 연기로 인해 지상 출입구를 통한 피난이 어렵고 계단, 승강기로 연기가 유입되는 굴뚝효과를 초래할 수 있다. 또 가연성 외장재 사용 등으로 연소 확대가 빨라 인명피해가 이어질 우려가 크다.

화재예방대책은 △주출입문문 설계 및 화재위험성 평가 검토 △화재안전 소방 건축 특별 합동점검 및 화재안전 컨설팅 △필로티 건축물 화재예방 △중앙부처 및 관련기관을 통한 제도개선 등을 추진한다.

박성학 예방총괄팀장은 "필로티 구조의 건축물은 구조특성상 1층은 주자장용도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화재 시 불쏘시개 역할로 대형화재로 이어지기 쉽다"며 "화재예방대책을 통해 안전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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