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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2.05.15 13:34:14
  • 최종수정2022.05.15 13:34:14
[충북일보] 증평군이 교통취약계층을 위한 '쏠라경광등'을 괴산경찰서에 전달했다.

군은 지난 달 22일 괴산경찰서와 밤길 안전 지킴이 쏠라경광등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통해 괴산경찰서에 쏠라경광등을 지원하기로 협약 체결하고 지난 13일 쏠라경광등 200개를 전달하고 증평군내 농기계, 리어카 등 교통취약계층에 배포키로 했다.

쏠라경광등은 초저녁에도 시인성이 높아 멀리서도 식별이 가능해 농기계, 리어카 등에 설치 시 밤길 교통사고를 예방 할 수 있다. 태양광 충전방식으로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해 경제적 부담 없이 이용가능하다.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교통사고 증가가 예상돼 농민들의 교통안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쏠라경광등이 영농철 교통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안전한 증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증평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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