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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대입진학지원단 본격 가동

학업·진학 전문가·교사 87명으로 구성
수험생 진로 진학 설계 길잡이 역할
수도권 주요대학 전형분석 제공험

  • 웹출고시간2022.04.03 14:47:15
  • 최종수정2022.04.03 14:47:15

김병우 충북도교육감이 서민수(오른쪽) 양청고 교사에게 충북대입진학지원단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 충북도교육청
[충북일보] 충북도내 수험생들의 올해 대학진학을 도울 대입진학지원단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충북도교육청은 지난 2일 충북대입진학지원단 발대식을 갖고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대입진학지원단은 충북도내 진학지도 전문성을 갖춘 중등교원 87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선발됐다.

이 가운데는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교육과정, 수업, 진학 등 60시간의 연수를 마친 충북진학전문가 30명도 포함돼 있다.

진학지도 경력과 전문성을 가진 서울대 김경범 교수와 서울 미림여고 주석훈 교장, 인창고 김덕년 교장도 고문으로 위촉됐다.

김병우 교육감은 이날 발대식에서 지원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면서"지난 1년간 충북대입진학지원단이 학교 곳곳을 찾아가 학생들을 지원하고 진로 진학 설계의 길잡이가 돼줬다"며 "앞으로 대입진학지원단의 발전적 활동이 기대된다"고 격려했다.

대입진학지원단은 진학정보분석팀, 계열별 분석팀, 진학자료 제작팀, 온라인상담팀 등 총 4개의 팀으로 운영된다.

이들은 청주·충주·제천 등 10개 지역 교육지원청과 함께 일반고 진학지도 지원 역량을 높이는데 나설 예정이다.

지원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입설명회 강사활동, 방문상담과 온라인 밴드 '충북진학디딤돌' 상담, 서울·수도권 등 주요대학 전형 분석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특히 제시문 면접 제작 시기를 앞당겨 충북 학생 학업·진로 역량을 높이고 경력이 낮은 교사의 진학전문성도 향상시키기는데 도움을 줄 계획이다.

/ 이종억기자 eok5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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