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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사업은 지역발전의 토대 '인재 양성'지원

올해 270여 명 지원 계획
영동군민장학회

  • 웹출고시간2022.03.20 13:53:10
  • 최종수정2022.03.20 13:53:10
[충북일보] (재)영동군민장학회가 올해도 다양한 장학사업으로 지역 인재 양성에 집중한다.

군에 따르면 이 장학회 이사들은 지난 18일 군청 상황실에서 이사회를 열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체계적인 장학사업을 펼치기로 했다.

이 장학회는 지난 2003년 군의 미래를 이끌어 갈 향토 인재 양성을 위해 설립해 올해로 19년째를 맞았다.

그동안 군민의 사랑과 관심 속에 쑥쑥 커가며 실효성 있는 장학사업을 전개해 지역발전의 토대를 다졌다.

지난해까지 군 출연금, 민간 후원금, 이자 수입금 등을 합쳐 206억여 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했다. 지금까지 모두 3천927명에게 34억8천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 학생들의 무한한 열정과 꿈을 뒷받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장학회는 올해도 군민과 함께 지역 실정과 교육 여건을 반영한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올해 270여 명의 성적 장학생을 선발해 대학생 150만 원, 고교생 50만 원, 초ㆍ중학생 30만 원씩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학 입학생 전원에게 100만 원의 장학금도 지급한다.

장애인으로 등록한 초·중·고생 외에 북한 이탈 주민 자녀에게 희망 장학금을 지급할 방침이다.

올해는 다양한 체험과 지식 습득을 통해 견문을 넓혀 국제적 감각을 키우도록 초등학생, 중학생 대상 영어 캠프도 운영하기로 했다.

차숙현 군 평생학습팀장은 "영동군민장학회는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지역의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더 세심하고 실효성 있는 장학사업을 펼칠 계획이다"며 "더 많은 학생이 혜택을 받아 지역의 일꾼으로 성장하도록 돕겠다"고 했다. 영동 / 김기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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